부트캠프를 통해 낙농업에 대해 소개받은 학생들

오늘 오전 9시 4분에 Tim Kowols가 게시함

송아지 먹이주기, 소 젖짜기, 기계 고치기 등은 이번 주 말까지 진행되는 Pagel의 폰데로사 훈련 캠프의 일환으로 일부 Kewaunee 카운티 중학생들이 완료하는 집안일 중 일부일 뿐입니다. Kewaunee, 룩셈부르크의 St. Paul's Lutheran Church 및 Kewaunee의 Holy Rosary Church에서 온 30명의 학생들이 5일간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농업 산업 분야의 일자리를 다루는 실습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Kiley Pagel은 그녀의 할아버지인 John Pagel이 2015년에 아이들을 농장에 참여시키려는 많은 아이디어 중 하나로 프로그램을 시작했을 때 첫 번째 Pagel의 폰데로사 부트 캠프에 참여했습니다. Pagel은 커뮤니티와 업계의 연결이 Boot Camp를 계속 유지하는 중요한 전통으로 만든다고 말합니다.

Luxemburg의 Coy Anderson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기계 창고를 포함하여 농장의 다양한 직업에 대해 배우는 것이 지금까지 즐거운 한 주였다고 말합니다.

Pagel의 폰데로사 부트 캠프는 금요일에 아이들이 5일 동안 배운 모든 것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가족을 위한 농장 투어를 진행하면서 마무리됩니다.